처음 Jim English 에서 영어를 시작했을때는 영어 왕초보였습니다.
하지만 에너지가 넘치는 Maris 선생님과의 수업을 통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고
영어 초보였던 제가 외국인과의 대화에 거부감이 없는 수준까지 성장 할 수 있었습니다.
작년 말 외국계 회사와 1시간 30분이 넘는 영어 인터뷰 역시 Maris 선생님의 도움으로
무사히 마칠 수 있었고 최종적으로 합격하여 2월 15일자로 이직을 확정했습니다.
2월 부로 이직함에 따라 추가적인 수업은 한동안 어려울듯 하지민 향후에 꼭 Maris 선생님께 다시 수업을 받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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