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잉글리쉬

지난 6개월 정도 수강했습니다

 

아쉽게도 직장생활 중 건강상의 문제로 학습을 중단하게 되었습니다.

 

이전에 몇 업체에서  화상수업을 짧게 했었고 [유명한 업체에서는 한번씩 다 해본듯합니다 ㅠㅠ]

 

통신상태나 학습커리큘럼의 불만족으로 별 재미를 붙이지 못하고 헤매던중

 

이곳을 우연히 인터넷 검색으로 알게되었습니다.

 

저렴한 수강료는 물론, 의지박약인 제가 매일매일 수업하게 해주는것도 큰 장점이었고.

 

무엇보다 Andrea 선생님과 배치되어 첫 수업부터 변동없이 쭈~~욱 수업을 할수 있던게 큰 행운이었습니다.

 

친절하고 밝은 성격의 Andrea 선생님 덕분에

 

책속 영어를 떠나 나도 외국어로 소통할수 있다는 가능성과 즐거움을 처음 느꼈고

 

마치 학교의 담당선생님 처럼 학습을 디테일하게 관리해주시고, 어려워하면 격려해주시는 덕에

 

학습을 꾸준히 할수 있었고, 원하는 방식의 수업을 맞춰주시니 늘 즐겁게 수업할수 있었습니다.

 

이전엔 화상수업 자체가 스트레스 였는데

 

즐겁게 이야기하다보면 이제는 1시간도 후딱 지나가네요

 

짐잉글리쉬에서 Adrea 선생님과 공부하는 동안 영어회화에 재미를 붙이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이 회복되고 기회가 되면 다시 공부하러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