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이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즐겁게 수업을 할 수 있었습니다.
늘 친절하고 웃는 얼굴로 수업에 임해주시고
잘 못알아듣거나 자신없어하면 인내심있게 다시 설명해주고 문장을 만들도록 기다려주셨습니다
일정이 있어 예정된 시간에 수업을 못할 때는 융통성있게 변경도 해주셨구요
영어로만 30분을 대화하는게 쉽지 않은데 다정한 jona 선생님 덕분에 열심히 따라올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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