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문법, 읽기 위주의 영어만 배웠다보니 토익 점수는 800점이 넘어도 스피킹 리스닝이 많이 부족했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짐 잉글리쉬를 알게되어 Neri 선생님을 만난 지 4개월째인데, 아직 유창하지는 못하지만 제 의견을 말할 수 있게 되었고 또 영어에 대한 두려움도 없어졌습니다.
이러한 자신감 때문인지 원하는 곳에 취업도 성공하고 여러모로 큰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Neri 선생님의 좋은 점은 어떤 주제든 대화가 끊기지 않게 자연스럽게 유도 해주십니다. 또 그 속에 틀린 문장이나, 단어 등을 수정해주시면서 중요한 부분은 반복해서 알려주시다보니 영어 대화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지는 동시에 스킬도 향상 시킬 수 있다는 점입니다.
또한 학생들에 대한 애정이 정말로 크다는 게 느껴져서, 제 학창시절의 어떤 선생님보다도 저를 아껴주시고 응원해주신다는 것이 느껴질 정도입니다.
Neri쌤을 만난 것이 저의 큰 행운이라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함께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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