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YOUHA
2013-04-25 11:16:27
조회 1167
Ivy선생님과 시간이 가는줄도 모르고 웃고 즐기며 공부했던 시간이 벌써 한달이 되었네요.
수업 직전만 되면 그렇게 잠이 쏟아지고 컴퓨터를 켜기 귀찮은지..
하지만 수업이 시작되고 나서는 눈깜짝할 사이에 30분이 지나 인사를 할 시간이 된답니다.
형식적인 인사지만 정성껏 매일 안부도 물어주고 원하는 방향으로 공부시간을 이용하며
가르쳐주신 아이비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필리핀의 날씨가 아주더워서 컨디션 조절을 하느라 선생님이 시간을 바꾼날에는
다른 날보다 더 정성껏 가르쳐주셨답니다.
사실 처음에는 언급도 없이 연락이 안되고 지연되고 준비되지 않은 교재부분에서
조금 실망도 했지만 시간이 가면서 그런 기억들은 사라져버린지 오래네요.
참, 어느 글에서 아이비선생님이 제일 못가르친다는 말을 본 후 지인의 짐잉글리시수업을 잠깐 본 결과 아이비선생님이 발음도 더 좋고 더 잘 가르치시던데요^^^!?
시간과 여유가 된다면 꼭 다시 아이비선생님과 수업을 다시 시작하고 싶습니다.
아이비선생님과 연결해주시고 좋은 수업을 제공해주신 짐잉글리시에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Thanks Ivy teacher^^!
I learned many thing from the class with you.
I never forget class contents and funny story we had.
your singing is awesome. Do prepare be a singer as two jobs.:))~!
Take care in hot weather.:(
Ivy is the best teacher of Jim English.
I will pray for you and your family.
Thank you for your teaching.
See you as soon as possible.
-You 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