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rry
2013-03-28 07:35:26
조회 1254
안녕하세요!
저는 아침 6시에 수업을 하는 terry 라고 합니다
내일이면 저는 20년 정든 직장을 퇴직합니다
4월달에 계획되어 있는 이민을 가기위해서 입니다
제가 가고자 하는 나라는 호주 입니다. 한 3년정도 준비한것 같구요.....
짐 잉글리쉬를 안지도 벌써 한 2년이 넘은것 같네요 정말 저도 많은 영어 교육을 받아보았지만
짐잉글리쉬가 정말 최고 인것 같습니다 ★★
그동안 함께했던 선생님도 대부분 기억이 나네요 Jet, Grace, Onyl, Almira, enya, 그리고
현재 teacher Belle 까지......
모두들 각자 개성있고 열정적인 수업을 하셨던 분들....ㅎㅎ
이민을 준비하면서 어려움도 많았지만 정말 영어실력이 중요하다는것을 많이 느꼈습니다
하지만 아이엘츠라는 시험을 준비하면서 한층더 영어의 내공이 쌓여간다는 것도 느꼈구요
영어는 역시 꾸준히 해야 비로소 뭔가를 깨닫고 느끼게 되는것 같더라구요 ^^
호주에 가서도 현재 생각엔 짐잉글리쉬를 통해 계속 영어의 끈을 놓지 않으려고 하는데
잘될런지 모르겠네요
항상 지금처럼 초심을 잃지마시고 사업도 번창하시길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