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vid
2013-02-12 03:28:24
조회 1155
이제 어느덧 Veronica 선생님과 4개월째 수강입니다.
서먹서먹한 인사말로 인사하던 첫수업....이제는 서로의 일상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야기하는 친구같은 사이가 되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이제 영어가 낮설지가 않습니다.
많은 경험을 통해 학생의 수준에 맞게 지도를 해주시고 제가 원하는 방향으로 수업을 진행 할수 있게 항상 배려해 주셔서 즐겁게 수업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수업시간 끝날시간이 다 되었어도 제가 이해가 되는 않는 부분이 있으면 5~10분을
더 친절히 수업을 해주시는 모습을 보면 항상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어제 선생님 생일이었는데,,,,,축하해 주세요!!
본인은 이제 30살이된다고 우울해 하던데.....기분전환이 될수 있게 많이×100 축하해 주세요^^!!
그럼 새해에도 번창하는 짐잉글리쉬가 될길 바랍니다.
새해에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