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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 ivy~♥

sijinkim 2013-01-17 08:12:28 조회 1298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들어온 !ㅜㅜ
3월부터 12월까지 했담니다. 하지만 1월부터는 제가 다른 곳으로 이사가고 이런저런 일로
영어를 하지 못하였습니다.

12월 마지막날에 저를 담당해주신 ivy 선생님께서 폰 어플인 talk으로 음성통화로 새해덕담을
해주셨어요 짧았지만 감동과 행복감이.. 제가 먼저 ivy선생님께 전화드렸어야하는데 예의가 없었죠ㅜ이번주말고 다음주부터 다시 영어시작할꺼랍니다. 다시 시작해도 ivy선생님께ㅋㅋ
뭐라고 해야될까 ivy선생님으로 인해 영어에 대한 두려움도 사라졌고 기본적인 문법도 잘 알게 되고 특히 발음도 잘하게 되었어요~ ivy선생님으로 인해 영어하게 된다고 해야되나?

영통하다가도 저의 속얘기를 자연스럽게 하게 된다는 건 그 만큼 ivy선생님께서 잘 해주신다는 거!
한국에 들어오셨으면 해요 ㅜㅜ 직접보고 싶고..
짐잉글리쉬에서 선생님들 한국여행 한번씩 보내주시지 않으세요?
제발 울 ivy선생님으로!!! 키키

4월이 오기전에 빨랑 수강신청을 ㅜㅜ수강료가 싸긴했어요..하지만 학생인 저에겐 조큼 ..
부담되는 수강인상 하지만 ivy선생님과 영어하는 거라 좋아용
빨랑 뵙고 싶어요 못하는 영어지만 한국어가 아닌 영어로 할 수 있게 해주신 저의 영어선생님 ivy~~~~~~~~miss uuuuuuu!!!!!!!!!!!!!!!!!!!
 ivy Kim SI Jin..thanks a lot for that..  2019.12.27
 master sijinkim님! 안녕하세요?

Ivy선생님과 직접 통화하셨어요?
선생님께서 직접 로그인해서 감사하시다는 글을 남겨주셨네요~
한글을 읽지는 못하시지만 글 제목에 Ivy가 나와서 어려움 없이 답글을 남겨주신 것 같습니다.

다시 공부하신다니 반갑습니다.
저도 몰래 선생님께 개인적으로 연락을 주고 받다니 조금 샘나기도 하지만, 매우 흐뭇합니다.
전 선생님들께서 일한 것에 대한 salary를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 수업을 통해서 한국의 좋은 친구들을 얻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영어를 가르치고 배우는 입장이지만, 나이도 다르지만, 우리는 서로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두 분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sijinkim님께서 영어가 많이 느셨다니 매우 행복합니다.
Ivy선생님은 지난 우기 때 태풍 피해를 입으면서도 책임감있게 수업을 진행하셨던 분이죠~
그때 함께 공부하셨겠지만...
앞으로도 책임감을 갖고 sijinkim님의 영어실력을 더 향상시켜 드릴 겁니다. 단 sijinkim님께서도 예전처럼 열심히 하셔야 합니다^^

sijinkim님~
4월 1일부터 수강료를 올리는 결정을 해서 죄송합니다.
아무리 합리적인 수강료라 해도 부담스럽게 느끼는 분들도 많으시리라 생각합니다.
때문에 결정하기가 더욱 어려워졌습니다.
그러나 공지한대로 sijinkim님께서 쉬지 않고 계속 공부하신다면 인상 전 수강료로 공부하실 수 있습니다.
이런 결정을 한 저희들의 상황과 마음이 전달되었으면 합니다.

행복한 만남되세요~
 
2019.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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