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is
2012-10-17 03:49:32
조회 1875
짐 잉글리시와 전화영어를 시작하게 된 것이 2011년 3월인것 같습니다.
그 전에 여러 곳의 전화영어를 이미 수 년간 경험한 터라, 그 당시에도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짐 잉글리시를 찾은 것으로 기억합니다.
처음 홈페이지를 둘러봤을 때 다른 회사들 처럼 화려한 이미지로 되어있지는 않고 굉장히 심플하게 되어있었는데요. 공지사항이나 수강안내를 읽어보면서 이 회사만의 규칙을 만들어 놓고 잘 지켜나가고 있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시험삼아 해볼까 하며 시작했던 수강이 벌써 1년 반을 넘어 2년을 향해 가네요.
수업을 하면 할수록 느끼는 부분은 운영진 분들께서 선생님이나 학생들의 관리에 꾸준하게 노력하고 계시는구나 하는 점을 저절로 알게 되더군요.
회사에서도 벌써 여러 명의 동료들에게 이 회사를 자신있게 추천해 주게 되었고 아마 그들도 현재 만족하고 수업을 듣고 있으리라 믿습니다.
두 분의 선생님과 중간에 임시선생님 몇분을 경험해 보았는데, 모두들 훌륭한 스킬을 갖고 계십니다.
앞으로도 여기서 계속 수업을 하게 되겠지만, 이 회사가 더욱 더 잘되어 계속 좋은 선생님들을 더 많이 영입하시고 학생들도 늘어나 전화영어 스터디 업계의 롤 모델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럼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