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nyoungmi
2012-09-24 11:05:58
조회 1248
저도 친한 친구의 소개로 시작해서 지금은 짐잉글리쉬의 전도사가 되었어요....ㅋㅋ
영어공부에 관심이 있는 친구나 아이들을 만나면 저도 모르게 소개하고 있다니까요??
우선 외국인과의 대화에 대한 두려움과 영어 울렁증이 다소 줄어드면서 자신감도 생기고 더 열심히 공부하게 되더라구요....
대화할때 샘의 말에 집중하다보니 listening도 좋아지고 그에 대해 대답을 하다보니 speaking도 좋아지는것 같아요....
아직 많이 서투르고 부족하지만 계속 노력해 볼려구요 ...^^
참고로 저의 샘은 JE Teacher Florian 입니다...
친절하고... 시간 칼같이 지키고... 인텔리한거 같아요....필리핀에서도 영어샘이시더라구요...
짐잉글리쉬 덕분에 제 삶이 더 풍요로워지고 있는 느낌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