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DAMKYUNG
2012-06-05 10:42:38
조회 1405
안녕하세요, 현재 대학원에서 공부하고 있는 20대 학생입니다.
짐잉글리쉬는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알게되었고 개강때와 맞춰 시작했습니다.
시간이 이렇게 빨리 가는 줄 몰랐네요, 처음에는 스카이프 이용 문제, 새로운 필리필 선생님에 대한 걱정이 있었습니다. 전화영어 한번에 눈에 띄게 스피킹이 좋아지면 좋겠다는 바보같은 생각도 했어요.
짐잉글리쉬는 모든 면에서 친절하시고 선생님과 학생을 존중해줍니다. 처음에는 영어가 서툴러 사무실을 통해 선생님께 제 생각을 전달해야 할 때도 있었고, 공휴일 수업 휴강 문의 등 제가 사용자로서 어려웠던 점들이 있었습니다. 그때마다 한국 사무실에 전화문의하고 문자를 했는데 항상 친절하게 답변해주셨어요. 짐잉글리쉬는 정말 마인드가 아름다운거같아요. 제 선생님 쉐릴도 저와 같은 생각이십니다.
매일 아침 자는 시간을 줄여 하고있는 전화영어가 제게 가랑비에 옷 젖듯 스며들었습니다.
아침을 함께 하는 쉐릴에게 항상 감사하고, 이렇게 짐잉글리쉬가 있다는 것에도 감사드립니다.
매일 30분씩 좋은 선생님과 함께하는데에 투자하는 것은 전혀 아깝지가 않네요. 물론 제 생각에 저의 영어말하기는 정말 좋아졌어요. 매일 매일 한다는 게 정말 중요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