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olet
2012-03-28 01:31:52
조회 1492
설레는 마음으로 수업을 한지 이제 한달이 되었네요.
처음 수업을 할 땐 정말 떨리고 긴장되었는데, 지금은 많이 편해진 것 같습니다.
몇일전부턴 홈페이지에 있는 교정서비스 게시판을 이용하기 시작했어요.
처음 수강할 때 시작하겠다고 마음 먹었던 걸 한 달이 지나고 부랴부랴 시작합니다.
전화수업과는 또다른 기회이자 수업이 될 것 같아요.
아직 네 번의 글쓰기와 두 번의 교정을 받았을 뿐이지만, 처음 전화수업을 시작할 때와 마찬가지로
설레고 기대됩니다 :)
밀리지않고 꾸준히 쓴 뒤에, 딱 한 달뒤에 얼마나 성장했는지 수강후기 또 쓰러올게요~
하루의 시작을 전화영어 수업과 함께하고, 하루의 끝을 교정서비스에 글을 올리는 걸로 마무리 할 수 있어서 알차고 보람된 요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