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ANNE
2012-03-17 08:31:30
조회 1571
Eva 엄마입니다.
지난 두달 딸아이가 짐잉글리쉬를 통해 리안선생님과 즐겁게 공부?하였고,
두려움을 느끼던 말하기에도 자신감을 갖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무척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유치원과 학원을 병행하여 주중 수업이 힘들었는데, 계속 공부를 할수 있도록 시간을 배려해주시고 스케쥴 배정 해주신 점도 고맙습니다.
오늘 홈피에 들어와보니 필리핀 선생님들 초청 소식이 들리네요. ^^
짐잉글리쉬의 성장을 옆에서 봐온 저로서는 참 놀랍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 시대에 더딘 걸음이라도 함께 성장하고 기회를 나누는 짐잉글리쉬에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멀지 않은 미래에 딸아이 선생님인 Liann선생님도 꼭 모셔주세요~
따뜻한 식사도 대접하고 케러비안베이에도 함께 놀러가고 싶습니다~ ^^
늘 꾸준한 짐잉글리쉬로 발전하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