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1et
2012-03-09 10:36:17
조회 1357
작년에 들었다 개인사정으로 인해 다시 수강신청을 했습니다.
다시 한가해지니 배워야겠는데 짐잉글리쉬 말고는 딴 데 가기 싫더라고요.. 학생 때부터 이 수업 저 수업 전전해도 자신감이 없어서인지 오래 하지도 못하고. 겨우 토익이나 해서 졸업했는데..
전화영어 사이트 여기저기 많이 봐도 짐잉글리쉬만한 곳이 없습니다 ㅡㅡ;;
정말 경험상 .. 전화영어 딴 곳보다 ㅋㅋ 여기가 가장 좋아요...
평일 한 시간 수업인데 지루하지 않아요. 길다고 느껴지지도 않고요
수업 이틀 째인데 마치 예전에 알던 사람처럼 친근하게 대해주셔서 좋아요.
teacher roseth, 더듬더듬 말하는 제가 짜증날 법도 한데 ^^ 정말 친절하세요. 영어가 막 늘어서 하고 싶은 이야기 다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고 싶은 말 전달도 못하고 답답하지만 이 답답함을 극복하기 위해 공부하는 것이겠죠? !!
이 모습 그대로 유지해주세요 !!!! 부탁드려요 !!
teacher , i am cindy.
Thank you and i feel happy to meet you
have a good weekend with your family :)
see you next wee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