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yeon
2012-03-06 04:51:37
조회 1368
대학생2학년 입니다. 평소 영어말하기에 관심도 있고 실력을 쌓고 싶어서 사촌언니의 추천으로
짐잉글리쉬를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lenny 선생님이 첫번째 선생님이었습니다.
난생처음해본 전화영어라 무지 어색하고 버벅거려서 일단 기본단계로 정했습니다.
그런데 lenny 쌤과 친해지고나니 쌤께서 제 단계가 생각보다 높았다구 해주시더라구요
그래서 교재도 바꿨어요 ㅎㅎ
lenny 쌤과 저는 한국음식 김밥에 대해 많은 얘기도 나눴구요
제가 여행갔을때 사진도 보내드려서 무지 좋아하셨다는!
한달 반정도 수업했는데 아쉽게도 학교개강때문에 시간변경을 해서 헤어지게되었어요ㅠㅠ
그래두 메일이랑 페북을 같이 하는 사이 ㅎㅎ
lenny 쌤처럼 경력있구 친절하고 발음도 좋은 선생님 찾고싶네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