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캐나다에서 살고 있는 회원입니다.
아주 오래전 IELTS 공부하기 위해 짐 잉글리쉬를 몇달 했던 경험이 있었고, 캐나다 와서는 남편이 IT쪽 공부를 하며 부족한 영어를 짐 잉글리쉬의
바바 선생님을 통해 2년 정도 수업을 받아왔었습니다.
영어 수업도 수업이지만 남편이 바바 선생님을 통해 영어를 재미있게 하는 걸 지켜 보며 그리고 필요한 조언도 구하며 선생님 보다는 친구처럼 수업을 하는 것을 2년 가까이 지켜보았습니다.
남편의 바톤을 이어 제가 셀핍CELPIP 공부를 하기 위해 바바 선생님과 수업을 몇달 하게 되었는데, 여자로써 통하는 부분도 많고 저의 캐나다 삶을 나눠가며 수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CELPIP에 좋은 성적을 받았고 제가 다른 공부를 변행하기 위해 잠시 수업을 중단했지만 겨울 쯤 다시 공부하기 위해 바바 선생님을 찾을까 합니다.
저의 캐나다 삶이 넉넉치 않지만 바바 선생님의 응원과 기도로 힘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Teacher Baba!
Thank you for your support and prayers during my difficult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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