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2015-10-27 02:24:04
조회 2785
고객님! 고맙습니다.
고객님께서는 11월 16일부터 11월 20일까지 Jing선생님과 Dianne선생님께서 한국에서 멋진 추억을 쌓을 수 있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우리는 경제적인 여건만 된다면 쉽게 필리핀 여행을 할 수 있지만, 필리피노에게 한국 여행은 경제적인 여건이 된다 하더라도 비자를 받아야 하기 때문에 그리 쉬운 일은 아닙니다.
때문에 선생님들께 한국 여행은 꽤 큰 선물이 됩니다.
아마 벌써부터 Jing선생님과 Dianne선생님은 한국의 문화를 느끼고 한국의 음식을 체험하고, 늘 성심으로 가르쳤던 자신들의 학생들을 직접 만날 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가득차 있을 것입니다.
한국 사무실에서는 선생님들의 여행이 행복으로 가득찰 수 있도록 최선의 준비를 하겠습니다.
이렇게 실천할 수 있는 것은 고객님들께서 이 곳에서 수강해 주시기 때문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제가 그 공을 대신 받고 있어서 부끄러운 마음이 듭니다.
언제나 감사드리며, 고객님을 대신하여 선생님들과 더 많은 것을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선생님들의 한국 방문이 저를 설레게 하네요.^^